靑 山
홍매화 본문
취미 삼아 가끔씩 붓을 잡고 끄적입니다.
내로라하는 작가들에 비하면 보잘것없는 작품입니다.
그렇지만 이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한 걸음씩 나가고 있습니다.
靑 山 靑山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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