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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청산방 ( 1 )/청산의 이야기

홍매화

by 청 산 (靑山) 2016. 2. 24.

홍매화

취미 삼아 가끔씩 붓을 잡고 끄적입니다.

내로라하는 작가들에 비하면 보잘것없는 작품입니다.

그렇지만 이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한 걸음씩 나가고 있습니다.

 

靑山

  靑     山   靑山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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